대구근로자건강센터, 상반기 운영위원회 열어

↑↑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근로자건강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9일 대구지역 산업보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대구근로자건강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9일 대구지역 산업보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센터는 그간의 사업운영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전개됐다.

김증호 센터장은 “과로사 고위험군 집중관리, 직종별 검진결과 유소견자 사후관리, 근골격계질환 유증상자 맞춤형 상담 지원과 특히 직업트라우마센터를 통한 중대재해 피해자 및 목격자,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 등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으로 산업보건기관으로써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직업트라우마센터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산재 사고 발생 시 심리상담사가 사업장을 방문해 트라우마 관리를 시행해 왔다.

또 직장동료의 자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성폭행 등 충격적인 사고를 경험하거나 목격한 노동자가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극복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대구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올해부터 사단법인 직업건강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상담심리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들이 맞춤형 직업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대구비즈니스센터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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