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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건강뉴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컴퓨터 많이 사용한다면 … ‘이것’ 꼭 해야해!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컴퓨터 많이 사용한다면 … ‘이것’ 꼭 해야해!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컴퓨터 많이 사용한다면 … ‘이것’ 꼭 해야해!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거북목 증후군은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한 말이다.

거북목 증후군이란 컴퓨터 화면에 집중하기 위해 목을 거북이처럼 앞쪽으로 내밀어 목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오는 증상을 말한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 방법은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해야 하며, 20~30분에 한 번식 목을 스트레칭 해 주면 큰 도움이 된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소식에 네티즌들은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꼭 써먹어야지”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키작아지겠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요즘 목이 뻐근했는데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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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힘든 직장인, 이렇게 해보세요

다이어트의 관건으로 운동과 저녁식사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고 저녁을 적게 먹는 것이 살을 빼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게 쉽지 않다. 직장인들은 술과 기름진 메뉴 일색인 저녁 회식도 여간 부담스런 게 아니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가 보도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소개한다.

푸짐한 저녁 회식을 앞두고 있다면 껌을 한번 씹어보자.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 영양학과의 캐슬린 멜란슨 교수는 “껌을 씹으면 배고픔을 덜 느끼고 신진대사가 촉진된다”고 했다. 이때 껌은 치아건강에 좋은 무설탕 껌이 좋다. 블랙커피를 마시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커피는 설탕이나 크림을 최소한으로 줄여서 마신다. 카페인은 혈압과 심박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심장 질환환자는 피하는 게 좋다.

사무실에서 출출하다면 견과류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등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식품이다. 견과류에 포함된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이다. 이에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3년 호두, 아몬드 제품에 ‘심장병 예방을 돕는다’는 문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했다. 견과류를 먹으면 포만감을 쉽게 느껴 저녁식사를 적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료출처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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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0대 조심! 스마트폰 유저 40% 중독성향

손목터널증후군·손가락관절염

가히 스마트폰 전성시대라 할 만하다. 지난 1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수가 3000만 명을 넘어섰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사람의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2.9시간이며, 이용자 10명 중 4명이 중독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대부분은 30~40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게임과 검색, 메신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이들 30~40대 남성들에게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이 있다. 그동안 집안일 등으로 손목 사용이 잦은 40대 여성에게 집중적으로 나타났던 손목터널증후군이 바로 그것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터널(수근관)이 여러 원인으로 압력을 받거나 좁아지면서 신경이 자극받아 생기는 질병이다. 손목터널은 손목을 이루는 뼈와 인대들로 이뤄져 있으며, 힘줄 9개와 신경(정중신경) 1개가 손 쪽으로 지나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7년 1만 9145명이었던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2011년에는 3만61명으로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현우 구로예스병원 원장은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사용을 줄이고 온찜질을 해주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되지만, 방치 시 손을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운 운동장애까지 올 수 있으므로 증세가 보름 이상 지속된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손목터널증후군 외에도 스마트폰 터치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남성들은 다른 버튼을 누르지 않기 위해 손가락을 세워 손끝으로만 터치하려는 경우가 많아 손가락 관절에 더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주변 근육, 힘줄에 충격이 가해져 손가락 관절 사이가 닳게 되고 손가락관절염에 걸릴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을 터치할 때 엄지와 검지를 함께 사용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로 게임을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하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손과 손목이 뻐근하다고 느껴질 때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출처 ㅣ 코메디닷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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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도 55세때 했다” 금연에 성공하는 법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면 절로 감탄이 난다. 63세의 그는 전설로 불리지만 신곡들이 손자뻘 후배들과의 순위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있다. 어떤 대중문화평론가는 “그의 노래에서는 63세라는 물리적 나이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며 “금연도 한 몫 한 것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담배를 피워서는 이 나이에 저런 목소리를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조용필은 2005년 55세때 30년간 피워오던 담배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3갑 이상의 ‘헤비 스모커’였기에 그의 금연소식은 이례적이었다. 그가 금연을 결심한 이유는 ‘좀 더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정말 나이가 들수록 노래를 더 잘 해 흡연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2012년 12월 8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의 일환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되면서 우리 사회도 금연 운동 열기가 높아졌다. 그러나 실제로 금연에 성공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스스로 담배를 끊지 못하면 금연 치료를 받는 방법이 있다. 약물요법으로는 껌, 비강 분무제, 패취 등을 통한 니코틴 대체요법이 일반적이다. 니코틴 부분 효능제 또는 항우울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담배를 피울 때마다 흡연 시간, 장소, 활동, 기분 등을 기록하며 니코틴 의존을 줄여가는 행동 조절 요법도 있다.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흡연은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이며 주변 사람들의 간전흡연 피해도 크다”며 “맞춤형 금연 상담과 교육, 금연 보조제 사용등 다각적으로 관리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코메디닷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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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자살률 높은 우울증 따로 있다

한국인 자살률 높은 우울증 따로 있다

멜랑콜리아형 우울증, 위험도 높아

우울증은 심각하게 의욕이 떨어지고 기분이 우울한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돼 삶에 커다란 지장을 주는 병이다. 우울증은 감정, 생각, 신체 상태, 행동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식사와 수면이 달라지고, 기분이 우울하고 불안하며 부정적인 생각과 자살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 우울증은 상당히 흔한 병이다. 살아가는 동안 여자는 10~25%, 남자는 5~12%가 적어도 한번은 우울증에 걸린다.

우울증은 슬픈 감정 또는 신체 증상을 위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크게 나눠진다. 또 산후우울증, 갱년기우울증, 가면우울증, 주부우울증, 계절우울증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그런데 한국인의 자살과 연관성이 높은 우울증 유형이 따로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사진 좌) 교수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팀은 한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 13개 대학병원에서 총 547명의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국가 간 비교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 민족에서 ‘멜랑콜리아형 우울증(major depression with melancholic features)’이 있거나 충동·분노감을 나타내는 우울증일 경우 일반 우울증보다 자살 위험이 각각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은 우울증 중에서도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42.6%로 다른 민족보다 1.4배 이상 많았다. 또 같은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일지라도 자살 위험이 다른 민족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더 심한 우울증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우니나라처럼 자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은 심각한 우울증의 여러 가지 유형 중 한 형태로 즐거운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심한 식욕감퇴와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 또 새벽에 잠자리에서 일찍 깨고, 아침에 모든 증상이 더 심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연구팀은 멜랑콜리아형 우울증이 있을 경우 술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술로 잠을 이루려고 하다 보면 새벽에 금단증상이 발생해 자살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충동·분노감이 동반된 우울증도 자살 위험도가 급격하게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홍진 교수는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인데, 자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우울증 중에서도 특정 우울증 유형을 다국가 공동연구를 통해 발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연구”라며 “멜랑콜리아형 우울증 환자에 대한 집중적 치료와 사회적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나라 자살률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기분장애 저널(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최근호에 실렸다.

(출처 :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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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자주 걷기 효과 달리기 못지 않다

천천히 자주 걷기 효과 달리기 못지 않다

고혈압·당뇨병 위험 떨어뜨려

걷기는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은 운동으로 꼽힌다.

걷기는 단순한 운동이지만 그 효과는 아주 크다는 여러 가지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버몬트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심장병 환자가 오래, 천천히, 자주 걸으면 짧고 활기차게 걷는 것보다 심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장재활 운동을 받는 과체중인 관상동맥 질환자 7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은 더 자주, 오래 걷는 새로운 운동 요법(일주일에 5~7번, 45~60분)으로 1주일에 3000~3500 칼로리를, 다른 한 그룹은 기존의 심장재활 걷기 운동(일주일에 3번, 25~40분)으로 700~800 칼로리를 소비하게 했다.

5개월 뒤 더 오래, 천천히, 자주 걸은 그룹은 인슐린 민감성, 콜레스테롤, 혈압과 심장 건강이 더 좋아졌다. 또 오래, 천천히 걸은 사람들은 평균 8㎏이 줄었다. 심장재활 운동을 한 사람들은 3㎏ 줄었다가 후반부에 1㎏이 다시 쪘다.

최근에는 걷기가 달리기 못지않게 심장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런스 버클리 연구소 생명과학연구실장 폴 윌리엄슨 박사는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달리는 것 못지않게 심장병 3대 위험요인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걷기와 강도가 높은 운동인 달리기에 사용된 에너지의 양이 같으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위험도 비슷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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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일 떠오르면, “씩 웃어라”

스트레스 받는 일 떠오르면, “씩 웃어라”

체내 염증과 관련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생각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더욱 키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거에 겪었던, 스트레스를 안겨준 일을 생각하면 체내 염증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미국 오하이오 대학의 페기 조콜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는 심장 박동률이나 혈압, 코르티솔 호르몬의 수치 등 체내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스트레스성 사건이나 그와 관련된 일을 거듭 생각하는 것으로도 체내에 그와 유사한 변화가 오게 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스트레스성 사건을 생각하는 것이 체내 염증 수치를 20% 더 높인다고 설명했다. 조콜라 교수는 “때때로 스트레스성 사건에 마음을 졸이는 것은 체내 염증을 불러일으키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그에 사로잡히게 되면 체내 염증이 초래된다”면서 “체내 염증은 심혈관 질환 등의 질환 발병률을 크게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안겨준 경험에 사로잡히게 되면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럴 때는 이빨을 드러내고 씩 웃어보기만 하라는 것이 이와 관련된 연구를 한 캔자스 대학 연구팀의 조언이다. 즉 단지 얼굴에 미소를 지어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로 인한 체내 변화를 막을 수 있으며 심장 박동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미소를 짓는 데 쓰이는 얼굴의 근육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뇌에 ‘당신은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보낸다고 설명한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의 폭스뉴스가 7일 보도했다.

(출처 : 코메디닷컴(http://www.kormed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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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는 이유 중 하나, ‘이것’ 때문

담배 피우는 이유 중 하나, ‘이것’ 때문

흡연율 70% 더 높아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게 되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 및 예방 센터’와 ‘약물남용 및 정신건강국’이 미국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다.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이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 이들보다 흡연율이 70%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에 이상이 있는 성인들 가운데는 36%가 담배를 피우는 데 비해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는 이들 가운데서는 21%만이 흡연자였다.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이와 같은 정신건강에 따른 흡연율의 격차가 컸다. 또 빈곤선 이하의 계층과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 사이에서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의 경우 주 간에 흡연율 격차가 큰데, 모르몬교도들이 많이 사는 유타 주가 18.2%로 가장 낮고 웨스트버지니아 주가 48.7%로 가장 높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바이털 사인(Vital Signs)’이라는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UPI가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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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암 발병과는 ‘상관없다’

직장 스트레스, 암 발병과는 ‘상관없다’

11만여 명 대상 연구 결과
스트레스는 흔히 만병의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암 발병률을 높이지는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럽의 연구팀이 12개의 선행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 이 연구는 핀란드와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영국의 직장인 총 11만6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의 나이는 17~70세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직업에서 요구되는 정신적 긴장감과 자신의 일에 대해 얼마나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지 등급을 매겼다. 연구팀은 한편으로 이들의 병원 진료기록과 암에 의한 사망 기록 등을 살폈다. 12년에 걸친 추적기간 동안 5765명이 직장암, 폐암, 유방암, 전립샘암 등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직무의 압박감(정신적 긴장은 높고 자기 통제권은 약한 상태)과 암 발병률 간에는 이렇다 할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위에서 언급된 4가지 암의 발병률과 직무 압박감 간에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었다. 연구팀은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은 분명히 정신적 육체적인 상태를 개선시켜주는 것이지만 암 발병률까지 낮춰주는 것은 아닌 듯하다”고 지적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신체 내의 염증을 촉진시키고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기존 연구들에서 밝혀진 바 있지만 암 발병의 원인이 되는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아닌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가 암 발병 원인인지, 혹은 직장 스트레스가 이번 연구에서 다뤄지지 않은 다른 암들의 발병 원인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규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직무 스트레스의 지속기간에 대해서도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간의 직무 스트레스일 경우에는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BMJ)’에 실렸으며 마이헬스뉴스데일리가 지난 7일 보도했다.

출처 : Kor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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