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

○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등 주로 야외활동을 통해 감염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 예년보다
늘어나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건당국이 당부했다.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신고된 쯔쯔가무시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 특히,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5천151명으로, 2003년(1천415명)에 비해 4배나 늘었다.

○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털진드기과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8∼11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한, 심한 두통, 발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이 30% 정도에 달한다.

○ 이들 가을철 발열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된 털진드기나 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풀숲에 눕지 말고 작업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 공단에서는 쯔쯔가무시증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가을철(9월~11월)에 각종 사업장 점검지원 시
예방조치 준수여부 확인 및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고위험 업종(농업, 임업, 공원 조성사업 등)
사업장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예방조치 사항 안내공문 및 관련자료 발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쯔쯔가무시증 리플렛 앞면

 쯔즈가무시증 리플렛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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