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 맞아 건설업 추락사고 예방 강조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4월 4일(수)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건설업 추락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국 27개 지역에서 동시 안전점검 행사를 가졌다.

265차 안전점검의 날 중앙안전점검

– 일시 및 장소 : ‘18.4.4(수) 10:10∼, 서울 소재 KT 신사관광호텔 개발사업 현장

-참석자 :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현장 관계자 등 130여명

○ 이번 안전점검의 날은 정부의 산재사망 절반으로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락은 사망입니다, 안전은 생명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전체 사고사망의 51%를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추락 사고는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유형으로, 이번 중앙 안전점검은 이러한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되었다.

❖ 최근 건설업에서의 재해 현황

– 건설업 사고사망자 : (’14) 434명 → (’15) 437명 → (’16) 499명 (’15년 대비 14.2%↑)

– ‘16년 전체 사고사망 대비 건설업 사고사망 점유율 : 51.5%(969명 중 499명)

– ‘16년 건설업 사고사망 최다 발생형태는 추락(281명)으로 56.3% 점유

□ 이날 중앙 안전점검에는 박영만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권호안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 및 원청과 협력업체 노동자 등이 참석하여,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 등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건설현장 추락방지시설(안전난간, 작업발판, 덮개, 안전대 부착설비 등)

○ GS건설(주)과 협력업체는 이 날 행사에서 추락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협력업체 노동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 또한, 건설현장 추락사망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추진하고, 현장 건설노동자 130명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추락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건설업은 최근 3년간 재해율 및 사고사망자수가 증가 추세이며, 사고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위험 업종”이라며,

○ “건설현장 사고사망 최다 발생형태인 추락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등 추락방지시설 설치 및 안전대 착용 등을 강조하며, 하청이 함께 안전·보건 관리에 힘 써달라 밝혔다.(끝)

[출처: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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