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한.일 참여형 안전보건개선활동(PAOT)워크숍 개최

지난 2월 14~15일 이틀간 저희 대구근로자건강센터는 보건관리전문가협의회와 공동주관으로 ‘제10차 한.일 참여형 안전보건 개선활동훈련(PAOR-OSH)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한.일 PAOT 워크숍은 지난 2010년도 제1회 워크숍을 일본 동경에서 시작한 이래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상호 산업보건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형 개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제10차 워크숍은 참여형 안전보건 개선활동훈련(PAOT)에 관한 한국과 일본의 경험 교류와 한국과 일본 참가자가 협력해 방문한 사업장을 위한 새로운 훈련키트 개발에 목적이 있습니다.

일본 측은 전 국제산업보건학회 회장 고기박사를 비롯해 간호사, 산업위생기사 등 11명, 한국 측은 보건관리전문기관 협의회 노재훈 교수를 비롯해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기사, 심리상담사 등 29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워크숍은 경북대 생협에서 운영하는 구내식당의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참여형 개선활동 모범사례 지원 방안, 훈련도구 개발에 관하여 토론과 다양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한.일 양국의 1년간 주요 산업보건활동 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ASIAN FORUM에서는 ‘중소기업 보건관리에 PAOT 훈련도구의 적용’에 관한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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