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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알레르기비염, 일상생활에서 관리하세요!

가을철 알레르기비염, 일상생활에서 관리하세요!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수칙’ 주의를 당부하며 홍보활동에 나섰다.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수칙은 ▲ 금연을 하고, 담배 피는 옆에도 가지 않을 것 ▲ 감기나 독감 예방을 위하여 손 씻기를 잘 할 것 ▲ 실내는 깨끗이 청소하고 청결을 유지하며,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할 것 ▲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황사마스크를 착용할 것 ▲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여,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것 등이다.

알레르기비염은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결석과 학습장애, 활동제약,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써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15년간(1995년~2010년) ‘어린이?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조사’ 결과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이 어린이는 1.3배(32.6%→43.6%), 청소년은 1.4배(29.8%→42.6%) 증가했다.

또한, 알레르기비염은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천식 등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질환초기 정확한 방법으로 진단한 후 효과적이고 검증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 20~38%의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천식을 동반하고 있고,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3배 정도 천식이 많이 발생한다.

한편 지역보건소에서는 주민에게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지역 내 학교와 보육기관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전국 474개)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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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사업주 관리책임 대폭 강화

안전·보건, 사업주 관리책임 대폭 강화

산업 현장에서 재해 방지를 담당하는 안전·보건 관리자에게 직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주문하는 사업주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보다 강화된 산업안전 관련 법률안이 시행된다.

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안전ㆍ보건관리자 등에 대한 사업주의 관리책임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법률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 선임된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이 해당 직무를 수행할 때 그 관리책임이 사업주에 있음을 명시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제껏 사업주가 선임한 안전ㆍ보건관리자가 해당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수행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사업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구분한 것이다.

현재까지 사업주가 안전ㆍ보건관리자 등을 선임하지 않을 경우에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개정된 법률안에는 이들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서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으로 사업주의 책임을 강화했다.
또한, 공사현장의 안전을 구체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사 중인 가설구조물이 붕괴 위험이 있다고 시공자가 판단이 서면 발주자에게 설계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화학설비 정비 및 청소작업, 설비의 수리, 개조 등 대기업 협력업체 등의 산재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도급업체는 수급업체에 해당 작업의 유해성ㆍ위험성ㆍ작업상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유해하거나 위험한 기계ㆍ기구ㆍ설비 등에 대한 안전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의무주체를 제조자로 한정하던 것에서 수입자도 추가해,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는 외국 제조자가 만든 수입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기계로 인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기계ㆍ기구의 돌기 부분, 동력전달ㆍ속도조절 부분, 회전기계의 물림점 등 신체나 작업복이 끼거나 감길 우려가 있는 기계ㆍ기구는 부분 방호조치를 취한 뒤에야 양도, 대여, 설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개정안은 국회를 거쳐 개정ㆍ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하위 법령의 개정이 필요한 경우 공포 후 7개월 뒤 시행한다. (출처 : 안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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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송에 따른 택배업 재해증가 주의

추석특송에 따른 택배업 재해증가 주의

□ “추석특송”에 따른 택배업 재해증가 주의

○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택배 물동량 및 인력의 급증 예상됨
– 물동량 : 전년 대비 25∼35%가량 증대
– 인 력 : 간선차량, 택배분류 인력 20∼30%가량 증원
– CJ대한통운, CJ GLS, 한진택배, 현재로지스틱스 등 주요 택배업체의 추석맞이 특별수송기간
비상체제 돌입

○ 택배업 종사 근로자의 업무강도, 작업시간 등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넘어짐,
감김·끼임 등 사고성 재해와 근골격계질환 등 작업관련성질병 발생 증가가 예상는바,

○ 공단에서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택배업 재해예방 특별대책기간』으로 선정하여,

전광판 홍보, 물류터미널(창고)에 캠페인 및 사업장에 재해예방 기술자료 보급 등의

재해예방활동을 추진합니다.

○ 이 기간에 택배업 근로자분들은 작업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여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 택배업 재해예방 안전수칙 >

○ 교통법규 준수, 운전 중 휴대전화 및 DMB시청 금지
○ 운반물 취급시 전방시야 확보, 계단에서 뛰어 이동금지
○ 미끄럼방지 신발, 장갑 등 개인보호장구 착용
○ 운반물은 적정중량 준수, 이동대차 등 운반보조도구 활용
○ 컨베이어 수리, 점검 시 전원차단 확인
○ 지게차 전방시야 확보, 작업자는 작업반경 내 접근금지
○ 작업전·후 스트레칭 실시, 충분한 수면과 영양섭취

(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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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

쯔쯔가무시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주의

○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등 주로 야외활동을 통해 감염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 예년보다
늘어나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건당국이 당부했다.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2일까지 신고된 쯔쯔가무시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다.

○ 특히,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5천151명으로, 2003년(1천415명)에 비해 4배나 늘었다.

○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털진드기과 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8∼11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오한, 심한 두통, 발진,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이 30% 정도에 달한다.

○ 이들 가을철 발열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된 털진드기나 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풀숲에 눕지 말고 작업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 공단에서는 쯔쯔가무시증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가을철(9월~11월)에 각종 사업장 점검지원 시
예방조치 준수여부 확인 및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고위험 업종(농업, 임업, 공원 조성사업 등)
사업장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예방조치 사항 안내공문 및 관련자료 발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출처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쯔쯔가무시증 리플렛 앞면

 쯔즈가무시증 리플렛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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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 Issue] 폭염이 주는 병

[Weekly Health Issue] 폭염이 주는 병

[서울신문]결코 만만하게 볼 더위가 아니다. ‘찜통’이나 ‘가마솥’에 견줄 만큼 혹독한 무더위가 전국 곳곳에서 연일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은 여름다워야 한다.’던 사람들조차 “이런 더위는 처음”이라며 고개를 내젓는다. 이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노약자는 물론 평소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들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자칫 방심하다가는 열성 질환에 노출돼 곤욕을 치르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말이 쉬워 ‘더위 먹었다.’고 하지만 자칫 열사병에라도 걸리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맹위를 더해가는 폭염과 건강 문제에 대해 유준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얘기를 나눴다.

●건강 관점에서 폭염이 왜 문제가 되는가.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일상생활의 리듬이 깨지기 쉽다. 낮에는 더위에 지쳐서 무기력하고, 밤에는 열대야 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가 잦다. 그런 상횡이 반복되면 직무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져 실수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며, 신체적으로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여기에다 덥고 습한 날씨는 왕성하게 세균을 번식시켜 복통이나 설사 등 장염도 빈발한다.

●인체가 이런 더위를 수용하고 반응하는 과정을 설명해 달라.

날씨가 더우면 체열을 방출하기 위해 피부혈관이 확장되며, 이 때문에 혈류량이 늘어 다시 피부 온도가 올라가 피부혈관이 확장되는 현상이 반복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 온도가 34.5도를 넘으면 땀이 나기 시작하고 이어 근육 이완, 호흡 증가, 체표면적 증가 등의 신체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더위로 인해 유발되는 대표적인 질환을 들어 달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때 발생하는 심각한 체온조절 장애를 말한다. 열사병에 걸리면 중추신경계의 장애와 더운 환경 때문에 체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지 못해 체온이 상승하는데, 직장 온도가 40도를 넘기도 하며,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 중에서도 태양 광선에 의한 열사병을 일사병으로 구분하는데, 혹심한 고온에 무방비로 노출될 때 잘 생긴다.

●이런 열성 질환은 유형별로 어떤 증상을 보이는가.

열성 질환은 실신·경련·피로 등과 관련이 많은데, 이 중 열실신(Heat Syncope)은 고온환경에서 일할 때 두통이나 현기증이 나타나며, 주로 폭염 속에 오래 있거나 무리하게 운동이나 작업을 할 때 발생하기 쉽다. 열경련(Heat Cramp)은 임상적으로는 근육 경련이 30초 정도 일어나지만 심하면 2∼3분간 지속되기도 한다. 경련은 어느 근육에나 생기지만 많이 사용하는 피로한 근육, 즉 팔다리의 사지근육이나 복근·배근(등근육)·수지(손가락)의 굴근에서 주로 발생한다.

열피로(Heat Exhaustion)는 좀 심하게 더위를 먹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증상은 대개 어지럽고, 기운이 없으며,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이 나타난다. 여기에다 흔하게 두통·변비·설사가 동반되기도 하며, 심하면 실신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문제는 열사병이다. 열사병(Heat Stroke)은 열피로와 달리 아주 심각한 질병이다. 중추신경 장애가 주요 증상이며, 현기증에 오심·구토·두통·발한 정지, 즉 땀이 나지 않으면서 나타나는 피부건조와 허탈·혼수상태·헛소리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이런 열성 질환에 취약한 신체 조건과 질병군이 있을 텐데….

최근과 같은 폭염이 계속되면 건강한 사람도 견디기 어렵다. 그런 만큼 노인이나 어린이, 심장병 및 뇌졸중 환자들을 각별히 배려하는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산업현장이나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는 근로자, 야외활동이 많은 군인과 운동선수들도 열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증상이 나타날 경우 대처 방법을 유형별로 짚어 달라.

열실신이 발생하면 서늘한 곳에 환자를 눕혀 안정을 취하게 하되 수분 안에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으면 병원으로 옮기거나 의료팀을 불러야 한다. 의식은 2∼3분 안에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열경련이나 열피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환자를 서늘한 곳으로 옮긴 뒤 물 1ℓ에 소금 1티스푼을 섞은 식염수를 마시게 하고, 경련이 발생한 근육을 마사지해 준다. 열사병은 지체 없이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환자를 서늘한 장소로 옮겨 열을 식히는 게 중요하다. 환자의 옷을 물로 흠뻑 적신 뒤 선풍기를 틀어 열을 식히는 등 수단을 가리지 말고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다.

●열성 질환은 유형 별로 어떻게 치료하는가.

대부분의 열성 질환은 환자를 서늘한 곳으로 옮겨 안정을 취하게 하면 저절로 회복된다. 그러나 열사병은 예외다. 열사병의 경우 적절한 의료적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후유증을 얻거나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열사병 환자가 병원에 오면 얼음물에 담그거나 냉각팬이나 냉각담요 등을 사용해 최대한 빠른 시간에 체열을 낮추는 조치를 취하는 게 일반적이다.

●혹서기의 바람직한 열성 질환 예방책은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고온·고열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다. 여름에는 낮의 무더위와 열대야 등으로 수면 리듬을 잃기 쉬운데, 이럴 때는 밤새 에어컨을 켜고 자기보다 이른 저녁에 가벼운 운동을 한 뒤 찬물로 목욕을 해 시원한 감각을 느낄 때 잠자리에 들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 지나치게 에어컨에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냉방병을 예방하려면 가능한 한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며, 에어컨을 사용할 때도 실내외 온도차를 5∼8도 이내에서 유지하도록 한다. 또 매 1시간마다 환기를 시키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출처 : 서울신문

 수명상태검사(PS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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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국 직장인이 스트레스 최고!”

[포커스] “한국 직장인이 스트레스 최고!”

 직무스트레스 SBS 뉴스보기

– 스트레스 보유율 한국 95%, 일본 61%, 미국 40% –

올 초에 입사한 정태훈 씨.

입사의 기쁨도 잠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스트레스로 직장 내 상담소를 찾았습니다.

[정태훈/직장인 : 처음엔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랬었는데요, 오니깐 풀리는 거 같고, 사람들이랑 관계도 좋아지고 일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 씨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한국 직장인들은 얼마나 될까?

한국 직무 스트레스학회는 2001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보유율은 95%로 40%인 미국과, 61%인 일본을 앞질렀습니다.

문제는 스트레스가 기업의 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

실제로 우울증에 걸린 근로자는 일반 직원에 비해 생산성 손실이 7배에 달한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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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질병과 업무는 연장선상에 놓여 있어

근로자의 질병과 업무는 연장선상에 놓여 있어

근로자의 질병과 업무는 연장선상에 놓여 있어

–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이미영 센터장

50인 미만 사업장의 산업안전보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앙정부는 물론 관련 기관들 모두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 산업안전보건 정책은 중앙 및 지역의 연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지역밀착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산업보건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친화 사업이 바로 근로자건강센터다.

정부에서는 근로자건강센터를 통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에게 직업병 상담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근로자건강센터가 경기서부, 인천, 광주에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대구에도 문을 열었다.

제조업 중심으로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대구지역에 이 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 안전인들은 ‘산재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는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이미영 센터장을 만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지난달 24일 대구근로자건강센터가 개소했습니다. 센터에 대한 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대구근로자건강센터를 말씀드리려면 먼저 제가 몸담고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직업환경의학과(구 산업의학과)에 대한 얘기를 할 수밖에 없겠네요. 동산병원에서는 1993년부터 대구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특히 저희는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돼 있는 제3공단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에 초점을 맞춰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렇게 20여년동안 근로자들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활동을 하면서 분명히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의 현실을 보고 듣고 느끼면서 ‘어떻게 하면 여기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산업보건수준을 높일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안전보건 의식 수준이 좀처럼 향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정 센터를 거점으로 산업보건활동을 전개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때 때마침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로자건강센터 설치·운영기관 공모’를 낸 것을 보게 됐고, 결국 센터 운영을 위탁받게 된 것입니다. 이같은 배경에서 대구근로자건강센터가 개소한 것이지요.

저희 센터에서는 앞으로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여러분들께 직업병 및 직업관련성 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 등 다양한 산업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지역의 산업보건문제를 공론화하는데도 적극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근로자에게는 건강도우미, 사업장에는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이라고 약속드립니다.

Q. 현재 센터를 통해 어떤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계신지 소개부탁드립니다.

대구근로자건강센터에는 직업환경의학전문의를 포함해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상담심리사, 물리치료사, 생활체육지도사, 영양사 등 총 9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근로자 여러분께 다양한 기초 직업건강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를 조금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센터에서는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의 건강상담을 통해 근로자 개인별로 최적화된 건강관리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직업병이나 일반질환 상담, 업무적합성 평가 등의 건강상담부터 근무환경상담이나 직무스트레스 등의 심리상담까지 이뤄집니다. 또한 센터에서는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한 작업자세교정과 근력강화요법 등의 교육도 진행됩니다.

아울러 단순히 근로자 입장에서만 진료가 이뤄지는 것은 아닙니다. 뇌·심혈관 질환예방을 위한 고혈압·당뇨병의 추적관리, 운동, 금연, 식이·영양요법 등 생활보건에 초점을 맞춘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등의 업종 구분 없이 대구지역의 근로자라면 이와 같은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Q. 향후 센터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저희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근로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계획입니다. 이동상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는 센터를 찾기 힘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먼저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업주가 직원들을 위해 건강상담이나 스트레칭과 같은 직업병 예방교육을 원하면 회사를 방문해 상담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동상담을 활성화시키는 가운데에서도 활동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도금협업단지와 제3공단에 분소를 개소할 예정이며, 직업병의 예방뿐 아니라 조기 치료를 위해 센터를 중심으로 주위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과 같은 활동이 활성화된다면 대구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산업보건수준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이 낮다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관리자의 선임의무가 면제돼 있으면서 안전보건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전보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말이 딱 들어맞을 것 같습니다. 대기업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작업환경 측정, 특수건강진단 등이 사업주의 의무사항으로 규정돼 있지만 정부의 지도와 감독이 미흡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보면 소규모 사업장은 업무상 사고와 질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위 질문과 관련해서 대구지역 사업장의 특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대구지역은 전통적으로 섬유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1980~1990년대까지 ‘대구는 섬유산업 단지’라는 인식이 널리 통용됐을 정도니까요. 이는 다시 말하면 산업재해에 취약한 제조업 중심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현재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섬유산업은 물론이고 자동차, 기계전자 부품 등 제조업 사업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지요.

아울러 완제품보다는 주로 중간재를 생산하는 소규모 사업장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은 산재발생 가능성이 높고, 체계적인 산업보건관리가 이행되기 어려운 구조에 처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근로자 건강을 위한 대구권의 의료인프라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대구지역은 산업보건관리가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의 전망을 굉장히 밝게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대구에 각종 의료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는 지난 2009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메디시티’를 공식선포 했습니다. 이후 통합의료센터가 구축되고, IT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 산업이 발달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바이오의료분야에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구에는 근로자 건강을 위해 각종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보건기관도 다수 위치해 있습니다. 즉 근로자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밑바탕은 구축돼 있는 것이지요.

이제 이러한 의료인프라를 얼마나 잘 활용해나가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대구근로자건강센터가 이를 선도해나가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역의 의료인프라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센터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Q. 산재근로자들의 빠른 직장 복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의료적 시스템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산업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근로자의 질병과 업무는 연장선상에 놓여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경미한 질환이라고 해도 더 이상의 진행을 막기 위해 업무를 제한할 수도 있고, 질병이 진행된 경우라도 업무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근골격계질환, 후자는 고혈압·당뇨병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판단을 할 때 객관성과 의학적 전문성이 요구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근로자가 보다 빠르게 업무에 복귀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근골격계질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근골격계질환을 앓고 있는 근로자에게는 단계별 예방관리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인간공학적 작업환경 개선, 치료와 업무복귀, 건강증진·재활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직장복귀를 돕는 것이지요.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이 제대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정부, 사업주, 근로자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전국의 안전관계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임상실습을 하는 학생들에게 항상 두 가지를 강조합니다. 하나는 ‘의사는 환자의 직업을 알아야 한다’이고 다른 하나는 ‘직업병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에는 ‘의사는 환자가 어떤 작업을 주로 하는지 주의깊게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직업병의 발병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유사한 원인으로 직업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끊임없는 연구를 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근로자를 치료하는 업무도 중요하지만 직업병으로 고통받게 되는 근로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재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고가 난 후에 뒷수습을 하는 것보다는 안전사고 자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최선으로 여겨야 합니다. 이런 원칙을 지키려는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 점점 커진다면 전국 근로자들의 안전보건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영 대구근로자건강센터장 약력
  • 1990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1996 계명대학교 대학원 졸업 (의학석사)
  • 2000 계명대학교 대학원 졸업 (의학박사)
  • 1991. 10 ~1993. 2 대한산업보건협회 대구지부 관리의사
  • 1994. 3 ~ 1997. 2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전공의
  • 1997. 3 ~ 현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 2008. 9 ~ 현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과장

기사원문보기: http://www.anjunj.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2

2012년 05월 16일 (수)     정태영 기자 anjty@safe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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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어깨 질환 방치하면 우울증 올수도

만성 어깨 질환 방치하면 우울증 올수도

만성 어깨 질환 방치하면 우울증 올수도

조철현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병원 진료실에서 만성어깨질환을 가진 환자를 진찰하고 있다.

최 근 평균 수명이 늘고 스포츠 활동이 많아지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 빈도는 전체 인구의 7% 정도이며, 성인의 경우 60% 정도가 어깨 통증을 한번 이상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깨 통증을 방치하거나 또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 통증을 야기해 일상생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3개월 이상의 만성 어깨 통증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81.5%가 수면장해를, 22.9%가 우울감을, 21.8%가 불안감을 나타냈다.

‘회전근개’에 염증…반복되면 파열로 진행

약물·운동·물리치료로 80%정도 호전 가능

◆ 어깨 힘줄 손상

인 간의 어깨에는 ‘회전근 개’라는 독특한 힘줄이 있다. 어깨뼈에서 시작해 팔 뼈의 맨 위쪽 부분에 붙는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형근 4개의 근육이 있으며, 이 4개의 근육에서 시작한 4개의 힘줄이 마치 하나의 힘줄처럼 합해져서 팔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팔뼈를 위쪽에서 덮고 있는 형태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 4개의 힘줄을 모두 합해 ‘회전근 개’라고 부른다. 이는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뼈와 뼈 사이, 즉 어깨 뼈와 팔 뼈 사이를 지나 다니기 때문에 힘줄과 뼈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서 점액낭이 존재하는데 이 부위에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염증이 생기면 견봉하 점액낭염 또는 충돌 증후군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회전근 개 파열로 진행되는 과정을 어깨 힘줄 손상(회전근 개 손상 또는 회전근 개 질환)이라 부른다.

회전근 개 손상은 30~40대보다는 5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이다. 통증은 주로 어깨 부위에 발생하며, 어깨 중에서도 팔 위쪽의 바깥 부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아픈 어깨 쪽으로 눕기가 힘들며, 심할 경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증상이 계속되면 점차 팔과 어깨를 옆으로 들거나 등 뒤로 팔을 돌리기가 힘들어지고 심하면 어깨 관절 운동제한, 근력 약화가 동반될 수 있다.

회전근 개와 관련된 질환의 정확한 파열양상이나 정도는 초음파나 MRI로 확인할 수 있다.

대 부분의 회전근 개 파열 환자의 증상은 운동, 약물,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80% 정도가 호전된다. 그러나 통증은 줄어들 수 있으나, 파열 그 자체는 보존적 요법으로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 파열 후 시간이 지나면서 극심한 통증은 없어질 수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는 어깨나 머리 위로 다시 움직일 때 증상이 재발되는 등 악화와 호전을 반복한다. 광범위 파열의 경우에는 통증은 없을 수 있으나 점진적인 근력 약화가 동반되며, 치료를 받지 않고 오래된 경우는 견관절 관절염으로 진행된다.

증상이 오래 되지 않았거나 심하지 않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키는 활동을 자제하고 안정, 약물 요법, 주사 요법,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이 해결된다. 치료 중에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운동은 통증이 어느 정도 가라 앉은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수술적 치료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1㎝ 정도의 구멍을 3~4개 만들어 염증이 있는 조직을 제거하고 회전근 개와 부딪히는 어깨 뼈 앞 부분을 다듬고 난 후 파열된 힘줄을 다시 팔 뼈에 연결하는 것으로, 90% 정도의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이유없이 관절운동 제한…저절로 회복되기도

스스로 팔 움직여 운동능력 유지하는 게 좋아

◆ 오십견

동 결견은 오십견, 유착성 어깨 관절막염, 관절주위염, 관절낭 주위염, 견갑-상완관절 주위염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50세에 잘 발생하는 어깨 질환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꼭 50세가 아니더라도 중년 이후에는 언제든지 올 수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수동적, 능동적 관절 운동 제한이 있으며, 어깨 관절과 견갑 관절에 통증이 있고, 대개 저절로 증상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재발되며, 계속 진행되면 일부는 단어 그대로 영원히 관절이 동결되는 경우도 있다. 통증은 혈관과 근육의 경련을 초래해 관절은 더 움직이지 않게 되고, 사용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섬유화가 진행돼 관절기능이 현저히 약화되기도 한다.

통 증이 수반된 상완관절의 운동 제한이 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통증은 감소되지만 운동 제한은 더 심해질 때 의심할 수 있다. 초기의 운동 제한은 조직의 충혈과 반사성 근 경련에 의해 나타나고, 이때는 어떠한 방향의 움직임도 통증 때문에 할 수 없게 된다. 발병은 서서히 시작되고 한 쪽 어깨에서 주로 생기며, 낮보다 밤에 더 심한 양상을 보여 잠을 잘 못 자는 경우가 많다.

급 성기가 지나면 일단 통증과 운동 제한이 호전되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염증이 남아 있거나, 계속 자극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압박을 받는 조직의 위치에 따라 운동 제한의 방향이 조금은 달라지게 된다. 증세가 더 악화돼 말 그대로 관절이 동결되면 휴식 시에 통증은 없으나 모든 방향의 운동이 제한을 받으며 팔은 내전, 내회전된 상태로 고정되게 된다.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이다. 물론 처음에 급성기를 지나면 저절로 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의 운동 제한과 장애는 남기 마련이다. 2차적인 관절염과 근육의 구축, 골다공증, 불용성 근위측이 생기게 되면 이러한 변화는 비가역적으로 진행되기 쉽다. 스스로 팔을 움직여 어깨 관절 운동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초기 치료의 목표는 점진적인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진통제, 온열 치료를 포함한 집중적인 물리 치료를 하면서 점차 가정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치료에서 중점을 둬야 할 사항은 전 운동 범위의 수동적 신전(젖히기)운동이다.

물리 치료 방법으로는 초기에 근 경련과 통증이 심할 때 한랭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 급성기가 지나 수동적인 관절의 신전을 할 때에는 초음파와 같이 열의 침투 깊이가 깊은 심부열 치료를 한 후 관절 운동을 하면 더 효과적이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도움말= 조철현 계명대 동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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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방송뉴스 – 2012년 4월 2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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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뉴스 ◆—————-
⊙ 제55회 보화상 시상식
⊙ 성서공단 대구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
⊙ 다사읍 노인회장 취임식
⊙ 마을기업 월성사랑회 새싹 삼 재배
⊙ 논공공단파출소, 민-관-기업 합동 외국인근로자 치안복지 솔류션 간담회 개최
—————–◆ 문화가 소식 ◆——————
⊙ 박승수 전 ‘Untitled Festival’ (수성아트피아)
⊙ 봄, 미술을 만나다 전 (봉산문화회관)
⊙ Prologue 전 – The First 1 제2부 (갤러리혜원)
⊙ 송일금 개인전 (봉산문화회관)
⊙ 2012 메트로 봄맞이 미술제 제3부(메트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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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제보 : 푸른방송 보도팀 053)55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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