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사망사고 감소 위한 지역별 맞춤형 특별대책 추진

□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지역 맞춤형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재예방 역량을 집중한다.
ㅇ 일터에서는 한 해 평균 1,000여명의 노동자가 사고로 인해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OECD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ㅇ 이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022년까지 사고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인력, 예산 등 모든 자원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사망사고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일부 지역 및 업종에서는 증가세를 보여 지역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 이번 대책은 지난 10년간 지역별 사망재해 통계와 사고유형을 분석하여 재해가 다발하는 업종에 초점을 두게 되며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개한다.
ㅇ 화학공장이 밀집한 여수지역의 경우, 최근 가스 누출과 화재 등 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화학설비 정비·보수작업 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집중 전개한다.
– 9~10월 화학공장 정기 보수기간을 맞아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학설비 보수작업 등 고위험 공정에 대한 기술지도와 사업장 관리감독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
ㅇ 인구 집중으로 인해 대형건물과 타워주차장이 밀집한 서울지역의 경우, 승강기와 주차설비 유지·보수 중에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전개한다.
– 승강기 유지보수 업체의 안전작업절차 수립 지원과 주차설비 운영 사업장 대상 위험요소 점검 및 안전작업방법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이외에도 사망사고가 다발하는 지게차 불량 작업, 위험한 사다리를 사용한 작업, 정비․보수 작업 간 발생하는 끼임 사고 등을 예방하는데 지역별 산재예방 역량을 집중한다.
□ 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은“정부뿐만 아니라 사업주, 노동자 등 국민 모두가 안전에 관심을 가져야만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다.”며,
ㅇ“이번 지역 맞춤형 사망사고 감소 특별대책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취재를 원하시면 안전보건공단 중대사고 위험관리본부 박성남(☎ 052-703-06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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