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안전보건 표준 마련

대형유통업, 건물관리업 위험성평가 표준모델 발표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에 소재한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대형유통업 및 건물관리업 위험성평가 표준모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위험성평가 제도를 앞두고 대형유통업과 건물관리업의 위험성평가를 위한 안전보건 표준모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험성평가는 내년부터 본격 실시되는 제도로 모든 사업장의 사업주는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안전보건조치 의무가 있는 사업주는 자발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반복적으로 파악하고 평가·개선해 나가는 노·사 협력적인 위험관리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또한 위험확률 평가 및 분석을 통해서 위험을 제거 또는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실시해야 한다.

이번에 발표된 표준모델의 주요 내용은 사업장에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기 위한 방법, 세부 업종별 평가대상, 주요 위험요인 및 개선대책 등이다.

공단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 및 건물관리업 본사, 관련 직능단체 등에 표준모델을 제공하는 한편 동종업종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된 표준모델은 사업주들이 위험성평가를 보다 쉽게 준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위험성평가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표준모델의 적용과 확산에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안전저널, 2012.12.26)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