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건강관리센터 문 열어

대구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은 산업재해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있는데요. 이들을 위한 근로자건강센터가 대구 성서공단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직업 건강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이혁동 기잡니다

지난해 업무상 질병 재해자 10명 가운데 6명은 종업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한 근로자 건강관리센터가 성서공단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근로자 건강관리센터에는 직업 환경 의학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이 상주하며 직업 환경 상담실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실 등을 운영합니다

(이미영/근로자 건강센터장) 건강센터는 기초 직업 건강 상담을 비롯해 직업병이나 직무 스트레스등 업무와 관련한 질병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들이 누구나 우선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 경북지역에도 근로자 건강센터를 추가로 개설하는 등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을 위한 직업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tbc 이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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