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8월12일 계명대산학협력단 근로자건강센터, 도시철도2호선 성서산업단지역에 ‘대구헬스존’ 문열어

계명대산학협력단 대구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이미영)는 소규모사업장 근로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직업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구도시철도2호선 성서산업단지역에 대구헬스존을 설치하고 8월 12일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성서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곽대훈 국회의원, 함병호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 김규식 안전공단대구서부지사장, 김수환 한국노총대구본부 부의장, 진영환 삼익THK(주) 회장, 김기만 대구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등 80여명의 내빈과 근로자가 참석하였다.

대구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소규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뇌•심혈관 질환의 예방관리를 포함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서산업단지역에 대구헬스존을 설치 운영하게 된것이다. 헬스존은 전국의 근로자건강센터 운영기관(20개소)을 대상으로 공모 후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5개소를 선정하였는데 계명대산학협력단(대구근로자건강센터)이 대구헬스존 운영기관으로 지난 3월에 선정되었다..

헬스존은 간호사 1명이 상주 코디네이트로 근무하며, 건강센터와 화상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의사 상담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요일별로 직무스트레스, 자세평가, 근무환경 등 다양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구 최대의 성서산업단지에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에 위치한 대구헬스존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2,500여명의 근로자들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이미영 센터장은 “근로자건강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사업장방문서비스를 통해서도 직업건강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출•퇴근 시에 보다 편리하게 헬스존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난 4년간 근로자건강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양질의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장비 기증서 전달이 있었다. 대구은행노동조합(위원장 김기만)에서 건강설문자가체크시스템(1,000만원 상당)을 기증하였고, 삼익THK<주>(대표이사 회장 진영환)에서 자세체형측정시스템(440만원 상당)을 대구헬스존에 기증하여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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